소녀 제인 구달과 어머니
- 마음
출처 -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
'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, 그녀에게 희망의 길을 묻다.' 중 발췌
침팬지의 어머니로 불리는 제인 구달은 1934년 4월 3일이 생일입니다.
그래서 올해는 80세가 되었죠.
환경운동가이며 과학자이며, 특히 영장류의 연구에서 탁월한
업적을 만들어 낸 제인 구달의 어머니가 제 눈에 들어 옵니다.
다른 기사보다 대안교육을 추구하는 우리들에게 커다란 메세지를 던져 주네요.
이렇게 키운다고 모두 제인 구달이 되지는 않겠지만,
적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당찬 사람으로 클 것이 분명하죠.
나도 자식에게 이런 태도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지만... 아들은 눈치도 못챈 것 같아요. ^^
하여간, 부단히 노력해 봅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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